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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리지널(Original)    리프린트(Reprint)   
판매용프린트(Commercial Print)    아트프린트(Art Print)
인쇄특성 단면 / 양면인쇄 (Single / Double-Sided)    랜티큘러(Lenticular)    포일(Foil)   
마일라(Mylar)    실크스크린(Serigraph)    지클리(Giclee)    캔버스프린트(Canvas print)
영화포스터 기능별 티저포스터(Advance Style)    메인포스터(Regular Style)
로컬포스터(Local Style)    재개봉포스터(Reissue Style)
포스터 규격 27x40(in) (약 68x101cm)    40x30(in) / 47x63(in) / 33x47(in)    24x36(in) (약 61x91cm)
해당영화가 극장 개봉 시 영화사 혹은 수입사 측에서 홍보용으로 한정 인쇄하는 포스터를 말합니다. 따라서 최상의 판본, 최상의 인쇄품질을 지니며 희소성으로 인해 소장가치가 발생합니다.
오리지널 포스터의 판권을 득한 출판업체에서 일반 판매의 용도로 인쇄하는 포스터를 말합니다. 따라서 오리지널 포스터와 동일한 이미지이나 포스터의 크기, 인쇄품질, 해당업체의 로고삽입 등으로 오리지널과는 구분이 되며 시장의 수요에 따라 무한생산이 가능하여 희소성은 없는 상품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리프린트’와 동일한 개념의 포스터를 말합니다. 다만 ‘리프린트’의 경우는 실제 존재했던 포스터를 다시 찍어내는(reprint) 상품이라면, 판매용프린트는 출판업체 고유의 디자인과 편집을 통해 창조된 이미지를 인쇄,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의미가 점점 확장되어 전방위 상품군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용어. 본래의 뜻은 유명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일반판매의 목적으로 인쇄하는 상품을 말하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상대적으로 고급종이에 고급인쇄한 판매용도의 프린트를 통칭하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상품종류와 사이즈, 인쇄방식 등에 뚜렷한 규격이 없으며 다품 소량의 형태는 물론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경우도 많아 그 가격 또한 천차만별입니다.
단면인쇄란 말 그대로 포스터가 디스플레이 되는 앞면에만 이미지가 인쇄된 포스터를 말하며, 양면인쇄는 앞면의 이미지가 뒷면에도 좌우 반전되어 인쇄된 포스터를 말합니다. (필름형태) 양면인쇄의 목적은 극장 라이트박스에 디스플레이할 때 색감이나 선명도를 높여주기 위한 것이며 미국, 영국, 호주 등 영어권 오리지널에 주로 적용되는 인쇄방식입니다. 이를 따로 표기하는 이유는 포스터 수집가들 사이에서 양단면의 소장가치를 다르게 두고 있기 때문이며 그 가격차가 2배 이상 벌어지기도 합니다.
홀로그램이라고도 하며 평면이미지를 3차원의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두꺼운 특수소재를 코팅하여 제작된 포스터를 말합니다. 주로 블록버스터급 영화포스터나 판매용도의 인쇄물에서 제작되며, 전자의 경우는 극소량 만이 한정 제작되므로 그 소장가치 또한 매우 높습니다.
두꺼운 금속재질의 소재를 이용하여 제작된 포스터를 말합니다. SF영화 등의 포스터에 종종 사용되어지며 랜티큘러 소재와 결합하여 상당히 독특한 질감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폴리에스테르필름 소재로 제작되는 포스터를 말합니다. 영화의 이미지에 맞춰 종종 제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인쇄된 고급 아트프린트를 말하며 결과물의 품질이 매우 높아 가격 또한 일반 인쇄상품에 비해 높습니다.
극세사 잉크와 그에 걸맞는 최상급 종이에 인쇄된 고급 아트프린트를 말하며 결과물의 품질이 매우 높아 가격 또한 일반 인쇄상품에 비해 높습니다.
종이 대신 캔버스에 아트프린트를 인쇄한 상품을 말합니다. 캔버스 소재는 유화나 고급스런 효과를 주고 싶은 작품에 적합하지만 일반 종이인쇄 상품에 비해 가격이 높습니다.
국내에서는 티저포스터로 불리우며 정식명칭은 어드밴스. 해당영화의 개봉 전 홍보의 용도로 인쇄되는 포스터로 다소 실험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체택되어 미학적인 완성도가 높습니다. 하단의 크레딧이 생략된 채 개봉일자나 홍보문구만이 강조되어 있다면 대부분 티저포스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메인포스터로 불리우며 정식명칭은 레귤러. 해당영화의 개봉 직후 홍보의 용도로 인쇄되는 포스터이며 다른 모든 홍보물의 제작에 기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으로 제작되나 종종 티저의 반응이 좋아 그대로 메인포스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단부에 크레딧이 있다면 대부분 메인포스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영화의 제작국가가 아닌 다른 해외에서 개봉이 될 경우 그 지역의 언어와 문화기반에 맞게 재구성되어 인쇄되는 포스터를 말합니다. ‘로컬 오리지널’로 불리면서 영화제작국가의 오리지널과는 구분이 되기도 하지만, 문화권에 따라 매우 독창적인 디자인이 많아 오히려 진짜(?) 오리지널보다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이아웃과 인쇄특성, 텍스트 등을 보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유명 영화들은 여러 재개봉 이슈가 존재하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새로운 이미지나 디자인으로 포스터가 제작되는데 이를 통칭하여 재개봉 포스터라고 합니다.
미국 영화포스터의 표준규격이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 나라들도 비슷한 크기를 규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One Sheet’ 라고도 불리우는 이 사이즈는 미세한 차이는 있을지언정 20세기 초반부터 변함없이 유지되어온 것이어서 영화포스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규격이 되었습니다.
각각 영국, 프랑스, 독일 영화포스터의 표준규격입니다. 특히 영국은 유일하게 가로형을 체택하고 있으며, 위의 규격들은 해당국가를 제외하고는 널리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표준을 둘러싼 국가 간의 자존심을 엿볼 수 있는 일례이기도 합니다.
판매용으로 대량 생산되는 포스터들 중 가장 대표적인 규격으로 다양한 종류의 포스터가 모두 이 크기로 제작되고 있어 가격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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